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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동에서 벌어지는 불우이웃 돕기 '훈훈'

[하남]하남시 천현동 화훼작목반(회장 유병윤)은 연탄 2천장을 불우이웃에게 지정기탁키로 하고 천현동 소재 저소득 가정 8가구에 각 2백50장씩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 천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유병윤) 및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순남)도 배추 700포기로 김치를 담가 국민기초수급자 및 저소득 노인, 장애인 가구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추운 겨울 날씨에 외롭고 쓸쓸히 지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 해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앞으로도 천현동에서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 해 수시로 이웃돕기운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기선 기자  sun@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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