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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교 12월부터 통행재개 '확실시'문학진 의원, "절차 마무리 단계, 통행 문제 없어"

[하남]지난 2004년 10월부터 폐쇄됐던 공도교가 승용차에 한해 주말통행이 가능해 질 전망<본지 10월19일 13면 보도>이다.

27일, 문학진 국회의원(열린우리당, 하남)실에 따르면 산자부와 국정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행정적 문제도 해결 돼 이르면 내달부터 공도교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는 것.

   
  #문학진 의원(우리당, 하남)
 
유병직 보좌관은 "공도교의 통행 재개를 위해 산자부 및 국정원 등과 그동안 긴밀한 협의를 거쳤다"며 "최근 국정원에서 보안상의 안전진단도 끝났고 오늘 국정원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통행재개를 위한 마지막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고 했다.

문학진 의원실은 특히, 하남시에서도 외진 곳에 위치한 배알미동 주민들이 공도교 폐쇄로 큰 불편을 겪었고 하남~양평, 광주~양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도 원거리를 돌아 도로를 이용하는 경제적 낭비가 있었는데 이를 해소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또, 배알미동 주민들의 경우 도로이용 불편 외에 음식점 등 생계를 유지하는데도 큰 악영향을 끼쳤는데 공도교 통행재개에 따라 이와관련 한 민원도 함께 사라질 전망이다.

이와함께 팔당대교 진입램프도 현행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확대하는 공사가 착수 돼 서울~하남~양평간 도로 통행이 획기적으로 개선 될 예정이다.

팔당대교 진입램프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주말 기준으로 1억2천만원의 경제적 절감효과가 있어 사업완료 후 11일이 지나면 사업비를 초과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는 통행속도가 1시간 기준팔당대교 램프 확장 사업은 종합적인 분석결과 주말 및 공휴일 기준으로 1억2천만원의 절감효과가 발생 해 약 11일이 지나면 사업비를 초과하는 개선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통행속도가 1시간 기준 11km에서 32km로 늘어나고 통과 소요시간이 58~86분에서 22~50분으로 대폭 줄어든다는 연구결과를 토대로 하고 있다.

정체길이도 13km에서 1km로 대폭 줄어들어 교통혼잡비용이 현재 817억원에서 375억원으로 감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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