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문수 경기도지사가 23일 광주시를 방문, 일반현황과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보고를 받았다.
업무보고를 통해 조억동 시장은 "일하는 분위기 조성, 민원처리기간 단축, 고객마인드 향상, 신청사 및 행정타운 조성을 통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교육경비지원, 원어민교사지원확대, 시립도서관 건립을 통한 교육기반 확충과 문화스포츠센터 건립, 종합운동장 건립, 공설운동장 인조잔디 구장 설치 등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써 오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세자녀 이상 보육료지원, 노인복지회관운영, 종합복지타운 조성 등을 통한 시민 삶의 질 제고와 첨단산업용지조성, 친환경농업육성, 중소기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활성화와 수질오염총량제의 착실한 이행, 민관협력을 통한 경안천 수질개선 등 환경친화적인 도시건설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자리에서 조억동 시장은 생태탐방로와 녹지축을 조성 시민건강증진과 수질개선을 위한 '경안천 시민친수공간 조성사업', 장마철 집중호우시 상습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곤지암천 친환경개수공사', 상습 정체구역 '성남-광주간 도로(이배재도로) 확포장 공사', 그리고 '경안근린공원조성사업', '문화, 스포츠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김 문수 지사는 " 경안천 및 곤지암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는 한편 "다른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여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업무보고에 이어 김 지사는 시의회를 방문, 시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오포읍 능평리 소재 반도체장비 생산 전문업체 주성엔지니어링(주)을 방문, 회사현황을 청취하고 생산공장을 시찰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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