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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물량배분 '잡음' 없앤다

[광주]2008년도부터 2단계 오염총량제가 시작되는 것과 관련 광주시는 공동주택 물량배분에 있어 반발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광주시는 이상택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2단계 오염제에 있어 하수물량 확보계획과 배정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시는 "수도권과 인접하고 교통의 요충지로 인해 개발에 대한 욕구증대로 개발부하량의 최대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2단계 수질오염제 관리계획 수립 시 확보 될 부하량은 오염원별로 적정히 배분 해 공동주택 부하량 배분결정으로 주민반발 등 진통을 겪는 일이 재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시의 체계적인 개발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한 후 확보된 부하량 범위 내에서 총량관리 계획에 반영토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는 시의 숙원사업 수요를 파악 해 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기간 내 계획에 없던 공공사업에 할당 할 수 있는 예비부하량을 확보 해 부하량 부족으로 추진되지 못하는 사업을 방지하겠다는 것.

게다가 1단계 총량관리계획 시행과정에서 발생했던 문제점이 최소화되도록 2단계 수질오염제계획 수립 시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2단계 수질오염제 계획수립을 위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과 15개월간 용역계약을 체결 해 사업을 추진중에 있고 한강수계기금으로 지원된 3천만원을 활용 해 목표지점인 서하보의 평수기 유량분석을 통해 개발부하량을 확보하고자 용역 준비 중에 있다.

또,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고 내년도 설치예산 52억8천만여원을 확보 해 비점오염저감시설을 설치 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부족예산 93억6천만여원은 국비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승인기관인 환경부와 검토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의 수시 접촉을 통해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 2단계 수질오염제 수립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1단계에서는 개발부하량 중 지역개발사업에 소방서 등 2곳이 준공 중인 가운데 시청사를 비롯한 15개 사업은 사업규모가 확대 돼 부하량의 추가 확보가 요구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해공공원 등 2개 사업은 계획기간 내에 추진이 어려워 이 사업의 부하량을 시청사 사업에 할당하는 내용으로 변경승인이 완료됐다.

또, 공동주택 부하량은 배정이 완료됐지만 환경부 훈령상 하수처리장의 공정률이 20%이상 진행 된 상태에서 조건부 승인토록 하고 있는 것이 하수처리장 건설의 발목을 잡았지만 시가 환경부에 변경건의 해 하수처리장 4곳 모두 착공됐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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