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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중앙고 전국 최우수교로 선정

[광주]광주중앙고등학교가 전국 최우수학교로 선정됐다.

22일, 경기도교육청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가 발표한 2006년도 전국 100대 교육과정 최우수학교 심사결과 경기도 내에서는 모두 20개교가 선정됐고 그 중에 광주중앙고가 포함됐다는 것.

광주중앙고는 국,영,수를 묶음수준별 이동수업을 펼쳐 학교 혁신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국 산동이공대학과 교류협약을 맺은 광주중앙고교
 
교육인적자원부가 주최하는 전국 최우수, 우수 학교 선정은 학교여건 및 지역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우수학교를 발굴함으로써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창의적 실천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올해에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의 자체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988개교를 대상으로 교육인적자원부가 위촉한 대학교수 등 교육과정 전문가로 구성 된 심사단이 정밀한 심사를 벌였다.

심사결과 전국 최우수 학교 100개교와 우수학교 200개교 등 총 300교가 입상학교로 선정됐고 경기도교육청은 총 49개교가 최우수 또는 우수교로 선정 돼 2년 연속 최다 입상학교를 배출했다.

입상학교에는 각각 부총리표창 및 교육감표창과 함께 교육과정 우수교 인증패가 수여된다.

광주중앙고는 경기도가 시행하고 있는 '좋은학교 만들기'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가운데 급성장을 거듭, 학교 입학생 중에 고교입학시험에 180점 이상 고성적을 거둔 학생이 160명에 달하는 명문교로 발돋음하고 있다.

또, 경기도의 지원속에 수준별 수업을 펼치는 등 학교 자체내의 교육혁신을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런 가운데, 광주중앙고 농악패가 지난 해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에 오르는 쾌거를 거둔 후 올해에도 광지원농악을 출품 해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발굴의 실력을 뽐내고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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