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반 노인들이 신파극 '이수일과 심순애'를 공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광주시 송정4통 노인정에 다니는 노인들과 전문 연극인 등 25명이 장기간에 걸친 연습 끝에 '이수일과 심순애'를 무대에 올렸고 공연장인 광주예술극장을 찾은 1백여명의 관람객들의 아낌없는 박수를 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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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극협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체험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상시적으로 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노인들이 능동적인 문화공급자로서의 위치에 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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