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곤지암천과 경안천을 전국 제일의 깨끗한 하천으로 만들기 위한 운동이 시작됐다.
10일, 광주시 청석공원에서 열린 '경안천 살리기 운동본부' 발족이 그 것
.<.관련기사 본지 인터넷판 11월 6일 보도>
광주시와 용인시의 시민과 공무원, 학생, 군인, 새마을지회 등 사회단체, 롯데칠성과 빙그레 등 기업체 1천여명이 한자리에 모려 팔당상수원 유입 하천 중 오염이 가장 심각한 경안천을 살리자는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 정진섭 국회의원, 서정석 용인시장, 장정은 도의회 부의장 등 행정, 의회 대표단들도 "경안천과 곤지암 일대를 전국에서 제일 멋지고 깨끗하고 희망이 넘치는 곳으로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또, 시민과 기업체 위주로 구성 된 '맑은물 지킴이'와 '1사-1하천 지정관리제'도 가동됐다.
이들은 정기, 부정기적인 경안천변 정화운동과 영세기업의 하수처리 기술 등을 보완하는데 역점을 두고 활동에 들어간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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