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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영 광주서 의용대장 국민훈장 수여민간인 수상자 28명 중 최고 영예 얻어

[광주]이명영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장이 국민훈장을 받는다.

   
  # 이명영 광주소방서 의용소방대장
 
7일, 광주소방서는 8일 제4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명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용섭 행자부장관, 유인태 국회 행정자치위원장 등 주요인사와 문원경 소방방재청장을 비롯한 소방관계자 등 3천여명이 운집 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는다는 것.

이 자리에서 이명영 대장이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화재 및 구조, 구급 등 헌신적인 소방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공을 인정받아 국민훈장을 수여받는다.

특히, 전국적으로 민간인 28명에게 주어지는 훈장(2명)과 포장(4명), 대통령표창(10명), 국무총리상(13명) 중에서 이명영 대장은 가장 큰 영예를 얻을 수 있는 국민훈장을 받는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기념식에서 '존경받는 세계일류 소방'을 표방하기 위해 특수효과가 가미된 '미래소방 vision' 선포식을 갖는 한편 전국 3만여명의 소방공무원과 10만여명의 의용소방대원 등 모든 소방인들의 희망메시지를 전한다.

한편,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등의 분야에서 공을 세워 국민복지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인물에게 수여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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