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호남향우회’가 주최한 ‘2006 호남인의 대축제 한마음 체육대회’가 10월 29일 오전 10시 신평초등학교 운동장에서 1천여명의 향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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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호남향우회 체육대회 개회식 장면 | ||
향우회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호남인의 대축제 한마음 체육대회를 준비한 이충석 향우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통과 끈끈한 정으로 뭉쳐 서로를 위해주는 호남향우회가 자랑스럽다”면서 “취임초기에 밝힌 바와 같이 ▷회원화합 ▷재정확보 ▷대의원 배가운동에 최선을 다해 향우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대회 결과 족구는 덕풍 1동지회가 우승했으며, 발 묶고 달리기는 천현동지회, 줄다리기 덕풍1동지회, 200m계주 덕풍 3동지회가 우승했다.
또한 단체상으로는 화합상에 초이동 지회, 응원상은 천현동 지회, 질서 매너상은 덕풍 2동, 노래자랑에서는 신장 1동의 이윤주씨가 1등을 차지해 푸짐한 상품을 품에 안았다.
1978년 초대 배환옥 회장에 의해 결성된 ‘하남시호남향우회’는 9개 동지회와 8명의 대의원, 39명의 회장단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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