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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새로운 광주는 오는가'<독자투고>안길근 (a9408084@hanmail.net)

나가는 길이 넓으면 들어오는 길도 넓다 며 조억동(51) 광주시장은 자신 있게 말한다.

광주시는 수도권 의 전형적인 농촌과 도시가 함께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에 가장 살기좋은 고장 이라고 말한다. 일부 젊은 사람들은 일자리와 더 좋은 교육 환경을 찾아 인근 도시로 이주하는 반면 주변 도시에서 살기좋은 광주를 찾아오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조 시장은 작지만 살기 좋고 풍요로운 새로운 광주시를 만들기위해 밤낯으로 여념이 없다.

주변의 성남 분당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광주의 생활권이 베드타운으로 바귈것이라는 것이 큰 우려도 있었지만 주 5일 근무로 바뀌면서 그것이 오히려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게 조 시장의 생각이다.

도시 직장인들이 가까운 도심을 떠나 쉴 수 있는 휴양지, 관광지를 찾아 나서기 때문이다. 이에 대비하기 위해 효의 고장 광주은 올해로 제11회을 맞이한 남한산성 축제를 비롯한 도자기축제,도마도축제 등을 보다 독특하고 창의적이며 세계적인 축제로 만들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남종면 강변에서 열린 제9회 분원마을 붕어찜축제 또한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한 최근 대한노인회 광주시노인복지회관 설립, 오포읍사무소 개청과 광주시립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광주.하남 교육청 또한 새청사로 이전을 앞두고있다.

또한 광주시 행정타운이 송정동 일대에 들어서면 광주시의 행정서비스는 물론 도.농 복합도시 로서의 역할로 인근 도시민을 적극 끌어들일 계획이다.

단순히 도시민을 끌어들이기 위해 자연환경을 해치면서 관광지를 만드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러나 요즘 골프장의 경우 환경오염이 문제가 되는데 광주시는 친환경 스포츠 레저 특구신청을 추진 중이다 지금 광주시는 환경보존과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아 보겠다는 것이다 .

안길근  a940808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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