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 관내 9개 먹는물 공동시설(약수터) 수질검사 결과 큰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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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 교산동 소재 선법사 약수터 | ||
하남시는 매월 1회 이들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월 수질검사시는 일반세균을 포함해 총 7개 항목에 대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항목을 보면, 일반세균.총대장균.암모니아성 질소.과망칸산칼륨.증발잔류물.질산성질소.대장균등이다.
이와는 별도로 시는 년 1회 47개 항목에 대한 정밀 수질검사를 실시해 약수터에서 나오는 약수물에 대한 수질검사를 집행해 오고 있다.
정밀수질검사 항목에는 납, 불소, 비소, 질산성 질소, 페놀, 벤젠등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있는지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전문수질검사기관에 의뢰해 실시하고 있다.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관내 9개 약수터는 대체적으로 음용이 가능한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일부 약수터에서 기준치를 넘는 물질이 발견돼, 즉시 재 검사를 실시하면 검출되지 않는등 큰 문제점은 없다”고 밝혔다.
하남시의 한 관계자는 “수질전문기관과 전문가들은,약수터 수질검사 결과는 계절적인 영향과 채수과정에서의 영향, 당시의 기온과 먼지등의 주변 영향에 의한 것도 많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0월 약수터 수질검사시 은고개 약수터에서 대장균이 검출됐으나, 즉시 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에는 불검출’로 나와 음용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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