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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팔도 한 마을 대동회’ 바자회독거노인 및 결식아동에 전액 기탁

[하남]출신지역과 계층을 초월하여 형제의 우애로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더 나아가 지역감정 극복을 이뤄보자는 뜻으로 모인 ‘팔도 한 마을 대동회’ 오는 28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개최한다.

   
 
 
2000년 9월 200여명의 정회원과 250여명의 준회원으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갖고 출범한 ‘팔도 한 마을 대동회’는 초대회장이자 창립자인 배종삼 현 상임고문에 의해 공식 출발하게 됐다.

현재 80명의 회원으로 드러내지 않는 가운데 성실한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팔도 한 마을 대동회’는 퇴촌면에 있는 ‘나눔의 집’에서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친 고향 방문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팔도 한 마을 대동회’ 신우식 현 회장(58.대궁농원 대표)은 “나눔의 집에 기거하고 계시는 할머니들께서 자신들이 태어난 고향을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가 보고 싶어 하고 있다”면서 “고령인 할머니들의 바람이 이뤄 질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고 말했다.

오는 28일 개최되는 ‘독거노인 및 결식아동 돕기 바자회’를 통해 모아지는 기부금과 상품교환권 판매이익금은 전액 이 분들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신회장은 “하남시 거주자 및 하남시 소재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팔도 한 마을 대동회’의 설립취지에 동의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입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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