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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신현소방안전센터 신설인구 5만 돌파 등 소방수요 증가 따라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에 소방안전센터(파출소)가 신설 돼 소방행정편의가 증대된다.

경기도의회(의장, 양태흥)는 24일, 제21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소방안전센터 신설 등이 포함된 <경기도행정기구및정원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지난 10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제출한 안을 기초로 한 것으로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와 김포, 용인, 오산, 파주 지역에 119 구급안전센터를 분리,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 광주 소방서
 
이는 구조구급활동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구조구급과를 추가 설치 해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 업무를 신속히 지원함과 동시에 지역의 긴급구조와 구급 등을 총괄하는 전담부서를 설치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반영됐다.

신현소방안전센터 신설은 광주소방서 전체 인력이 140명에 불과 해 광주시 전역의 구급구조, 화재진압엔 추가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온데다 특히, 오포읍의 경우 최근 거주 주민수가 5만명을 넘어서 소방수요가 급증한 상태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회는 의왕시의 경우 거주 인구가 14만7천명에 이른데도 지금까지 인근 군포소방서 관할지역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들어 87명의 소방공무원을 증원, 소방서를 신설키로 했다.

경기도의회는 "119안전센터의 운영인력을 보강해 현장대응 전담부서를 설치, 재난 및 재해 등 늘어나는 소방행정 수요에 적극 대처하고 소방교육 환경변하에 따른 소방학교 조직을 보강하는 것이 이번에 통과 된 조례안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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