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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억동 시장 취임, 100일 성과와 비젼"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를 더욱 앞당길 터"

<맑고 풍요로운 새광주>를 구호로 힘차게 출범했던 민선4기 조억동 광주시장이 취임한 지 어느덧 100여 일이 지났다.

   
 
 
그 동안 조억동 광주시장은 「시민중심 책임행정」, 「인재양성 교육도시」, 「문화복지 행복도시」, 「함께사는 경제도시」, 「환경친화 청정도시」등 시정방침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바쁜 일정을 보냈다.

취임 후 조 시장은 먼저 침체된 공직사회 분위기를 쇄신하여 「책임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여러 시책을 추진했다. 신규직원 직무교육을 비롯 5급 이상 공무원 혁신교육, 인적역량 강화 워크샵, 친절교육 등 업무역량 강화 및 고객마인드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시청사 건립예정지 및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 전용도로공사 등 각종 대형사업 공사현장을 방문,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추진을 독려하는 한편, 도로민원 등 시민이 불편을 겪고있는 민원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발로뛰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가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집중호우 시에는 연일 관내 지역을 순회하며 피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폭우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었다. 아울러 상습침수지역인 초월읍 도평리 지역의 항구적인 피해방지를 위해 경기도에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도비 100억여원의 예산지원을 이끌어 냈다.

조 시장은 그 동안 수도법 및 한강수계법, 환경정책기본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던 시민들을 위해 경기도 동부권 7개시군 협의체인「팔당호 수질정책협의회」를 통해 합리적인 제도정비를 적극 추진해 오고 있으며, 각종 공사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조 시장은 문화예술의 발전 및 저변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우리시의 주요 축제인'광주왕실도자기 축제', '남한산성문화제'를 더욱 확충된 내용으로 활성화했으며,  연극, 음악 등 예술관련 단체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과 '찾아가는 어울너울 작은음악회', '모세혈관 문화운동 공연' 유치 등을 통해 읍면동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혔다.

이와함께 잔디광장과 각종 체육시설을 갖추고 그 동안 시민들이 산책과 체육활동을 즐기던 경안천변 청석공원을 민선 4기 들어 체육활동 뿐만아니라 음악, 무용, 연극공연 및 영화상영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시켜 나가고 있다. 조 시장은 청석공원에 공연장을 설치하고 가족이 함께 보는 '한여름 밤의 가족 영화제', '경기도립오케스트라 리듬앙상블 연주회', '7080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를 열어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으며, 매주 시민들을 위한 건강교실도 개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조 시장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도 전력을 다해 왔다. 지난달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으로 노년층의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평생교육 및 여가활동 기회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시립도서관 개관과 공설운동장 인조잔디구장 완공을 앞두고 있어 교육, 체육부문에서 한층 업그레드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선4기 취임 100일을 맞아 "22만 광주시민과 1천여 공직자의 잠재력과 역량을 결집하여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의 실현을 더욱 앞당기겠다"고 소감을 말하며 향후 주요 시정추진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함께 사는 경제도시』의 기틀 마련

 성남~광주~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및 복선전철의 조기 개통을 추진하여 수도권과 연계한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며, 광주~성남간 이배재도로 확포장 사업, 공용 여객자동차 터미널 건립 등 편리한 교통체계 구축을 통해 광주의 중심 상권을 부활시켜 지역경제를 살리는 한편, 집단 산업화 단지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예술의 향기가 살아 숨쉬는 『문화복지! 행복도시!』조성

 청석공원을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 및 산책로 개설과 녹지공간 확충을 통해 시민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경안천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과 더불어 문화, 스포츠 타운, 종합복지 타운, 종합운동장 등을 건립하여 문화복지의 큰 물결을 모든 시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안천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조시장은 경안천변에 총 사업비 270억원을 투입, 경안천변 쌍령교에서 오포대교에 이르는 길이 10.9㎞, 폭 3m 구간에 자전거도로 및 산책로, 녹지대를 설치하며, 곤지암천변 2,2㎞와 목현천변 1.9㎞ 구간에 모두 218억여원을 들여 산책로, 체육시설 및 각종 부대시설을 설치, 경안천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 중에 있다.

   
 
 
전국에서 으뜸가는 『인재양성 교육도시』육성

급변하는 사회 환경변화 속에서 내일의 「광주시 경쟁력은 지역인재양성」이라는 생각 아래 전(全) 학교에 원어민 교사 지원과 특성화된 교육환경 조성, 교육시설의 현대화를 위하여 교육발전 장기 5○○○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 경비 지원『조례』를 제정하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삶이 아름다운 인간중심의 『환경친화 환경도시』 건설

조 시장은 "광주시는 그 동안 수도권 2천 3백만 시민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30여년간 중복 규제의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고 말하고 앞으로 중앙정부에 각종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건의를 통해 물을 맑고 깨끗하게 하면서도 친 환경적이고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우리시의 『미래 성장』을 위한 장기비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이 솔선수범하는 『시민중심의 책임행정』을 적극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조 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일 대대적인 인사를 통해 그 동안 격무부서에서 묵묵히 일해 온 직원을 승진 발탁했다. 이번 인사는 주민편익을 위한 민원부서 보강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본청과 읍면동간 순환보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이를 통해 조 시장은 직장분위기를 쇄신하고 나아가 시정 주요시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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