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일본 해외연수를 추진해 왔던 하남시의회가 북핵 문제와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일부 도의원들의 필리핀 해외관광으로 인한 사회적 물의등을 이유로 국내연수로 대체키로 결정했다.
하남시의회는 16일 오전 열린 시의원 주례회의에서 일본 해외연수 문제를 논의 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당초, 하남시의회는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10월말경 동경,요코하마, 신쥬쿠 등지를 방문 할 예정이었다.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장은 “당초 해외연수를 결정했으나, 최근 전 국민적 위기감이 조성되고 있는 북한 핵실험 문제와 정례회 감사를 대비한 부산등지의 국내 연수로 전환키로 의원들의 뜻이 모아졌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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