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도시개발공사(사장 박원봉)가 추진하는 ‘하남시 개발제한구역 우선해제지역 사업타당성 조사분석 용역’ 입찰에 총 24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10일 진행된 개찰 결과 6천726만원(87.78%)을 제시한 ㈜환경그룹(대표이사 이덕재)이 용역업체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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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벨트 해제로 새로운 도시개발의 기회를 맞고 있는 하남시 전경 | ||
하남지역 그린벨트 해제지역내에 시범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발주된 이번 용역의 기간은 3개월로 그린벨트 해제가 이뤄진 64개 취락지를 대상으로 이뤄지게 된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금번 용역은, 신규 사업시 사업타당성 분석을 해야 한다는 행자부 지침에 따른 것으로, 전체 해제지역중 11만7천여평에 대한 타당성 조사용역을 담고 있는데, 사업 대상지에 대한 법률적 분석을 포함해 시장조사와 사업 경제성 분석을 포함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용역이 시작되면 하남지역 그린벨트해제 64개 취락 전체중에서 시범사업지로 2-3개 지역을 선정하게 되며,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을 분석.검토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개발제한구역 해제 확정지에 대한 난개발 방지와 효율적인 토지이용을 도모하고 수요자위주의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입주민의 욕구충족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금번 사업추진을 위해 올 1월부터 GB해제지역 테마사업지 검토에 착수했으며, 개발관련 사례조사를 진행해 왔었다.
이번 용역이 완료되는 금년 연말경에는 사업방향 및 추진방식이 결정하고 내년 1월경 도시개발구역 지정신청, 2007년 6월 실시계획인가 신청등을 거쳐 2008년 3월경으로 분양시기를 잡고 있다.
하남신장2지구택지개발사업과 에코타운 건설 경험 및 풍산지구 에코타운 건설을 진행중인 하남시도시개발공사는 그린벨트해제지역에 대한 신규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사업영역을 개발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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