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한국과학창의력대회도 “동상”수상
[하남]하남고등학교 아마추어무선동아리 H. H. H(Hanam Highschool HAM:지도교사 김영준)가 제 14회 한국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부문” 전국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 |
||
지난 9월 30일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전국대회에서 하남고등학교 2학년 1반 김민정 학생과 한태희 학생이 동아리 대표로 참가해, 동아리 활동내용과 탐구실적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과학고 및 일반고의 22개 과학동아리가 그 동안의 활동에 대한 결과를 발표하는 대회로, 하남고 H.H.H는 지난 8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올라온 과학동아리들을 제치고 경기도 최우수 과학동아리로 선정되어 본선에 진출했고 이번 전국 대회에서도 대전 과학고등학교에 이어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동아리는 ▷전파과학에 대한 연구 ▷과학대중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전문기술을 통한 사회 참여 라는 주제를 가지고 지난 2004년부터 활동해 왔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전파과학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과학 대중화를 위한 하남시 청소년 ARDF(전파방향탐지) 대회 개최, 경기도를 세계에 알리는 2005년 경기 방문의 해 공식 홍보대사 활동, 하남 소방서와 연계한 하남시 재난통신지원 활동, 검단산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어린이날 미아찾기 행사, 하남시민의 날 행사 홍보, MBC 마라톤대회 등에 참여하여 통신 지원을 하는 등 지역사회 각종 행사에 다양한 참여활동을 해 왔다.
한편, 하남고는 기초과학개념 및 심화과정의 원리를 이해, 적용, 분석, 추리등의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평가를 하는 제7회 한국과학창의력대회에서도 16개 시,도 지역예선을 거쳐 경기도대표로 전국대회에 참가해, 1학년 이부연 학생이 전국의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을 제치고 ‘동상’의 영예를 차지해 하남지역의 과학 꿈나무들의 미래를 밝게 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