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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전주대사습놀이에서 장원을 차지한 뒤 기념사진에 나선 학생들 | ||
지난 9월 28일 개막 돼 29일 폐막된 이번 예술제는 전국 16개 광역시도와 이북 5도 등 21개 경연팀과 중, 고교팀 17개 팀이 참여했다.
전라북도 정읍시 국민체육공원에서 민요와 민속극, 농악, 무용, 민속놀이 등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소재가 망라된 이번 예술제에서 광주중앙고는 뛰어난 기획으로 최우수상(대통령상)을 차지한 것.
이번에 선보인 광주중앙고의 광지원놀이는 광주시 중부면 광지원리에서 전승되고 있는 광지원농악을 재현한 것으로 이번 최우수상을 차지하며 상금 1천만원도 함께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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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중앙고 풍물패는 교내에 건립된 '광지원 농악전수관'을 개방해 지역의 초, 중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풍물놀이와 광지원농악을 전수하고 있고 이라크 파병 자이툰 부대 장병들에게도 3년째 풍물놀이를 지도 해 국위선양에도 한 몫 하고 있다.
광주중앙고는 지난 해 제23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학생대회에서 장원인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이번 예술제는 시민과 함께한다는 취지로 시내 퍼레이드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 해 좋은 평을 받았다.
한편, 최우수상에 광주중앙고를 비롯해 금상에 인천기계공고(범패와작법무), 경북아화중(아화풍물)이 각각 차지했고 은상에 부산 동수영중(좌수영어방놀이)와 충남 병천고(웃다리 농악) 등이 선정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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