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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호 정화활동 및 환경 캠페인(사)특전동지회 광주지회에서 주관

[하남]”장마후 오염된 팔당호 주변 쓰레기 적치지역 청소를 위해 참여했으며, 실제로 강 속에는 폐어망과 폐그물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들이 많았지만 서울시민의 식수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30일 오전 9시, ’2006 팔당호 수질개선 정화활동 및 환경 캠페인’에 참여한 특전사 장병들의 힘찬 외침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광주지회 회원 50여명과 특전사교육단 장병 400명, 특전동지회 경기 남.북부 회원 100여명등이 참여해, 정오까지 진행 된 이날 환경 캠페인은 광주시 남종면 팔당상수원 관리사무소 선착장과 소내섬 일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서는 군용보트 20척과 청소선 3척, 특전동지회 보트 7척, 스쿠바 장비 150세트와 이를 활용해 물속에 들어 간 스쿠바. UDT요원 150명등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광주지회가 주관하고 특전교육단과 경기도청 팔당수질개선본부, 광주시청, 경안천 시민연대, 특전동지회 중앙본부, 삼육재활병원이 후원했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광주지회 강완영 회장은 “경기도민의 생명수인 팔당호를 살리는데 조그마한 힘이 되고자 오늘 민.관.군 합동 수중정화활동을 하게 됐으며, 사단법인 대한민국 특전동지회 광주지회는 앞으로도 광주를 비롯한 팔당호 인근의 환경 지킴이가 될 것 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SBS방송 카메라기자와 취재기자가 행사 전 과정을 취재했으며, SBS와 MBC는 각기 자사 헬기를 보내 취재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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