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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노인복지회관 개관74억 투입,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완공

광주시 노인복지회관이 개관했다.

28일, 광주시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탄벌동 소재 노인복지회관의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노인종합복지회관은 총 사업비 74억6천5백만원을 들여 연면적 1,625평에 지하1층 지상4층의 건물로 지어졌다.

1층은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 건강관리 공간이 들어서고 2층은 경로식당, 이미용실, 컴퓨터실, 야외휴게실, 다목적실 등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 3층과 4층에는 다목적실, 대강당, 게이트볼장으로 꾸며졌다.

조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각적인 복지방안을 마련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인종합복지회관 개관으로 지역사회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영위와 평생교육 및 여가활동 기회확대 그리고 다양한 사회참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인복지회관은 관내 60세 이상 주민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노년의 생활 및 건강상담지도, 노인대학 설치운영, 노인취업상담 , 기능회복훈련 및 물리치료실 운영, 교양강좌 및 취미교실, 자원봉사센터 등을 운영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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