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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미디어 그룹, 하남방문김황식 하남시장, 그룹 부회장 면담

[하남]4개의 언어로 된 14개의 신문과 22개의 잡지류, 2개의 라디오 채널을 운영중인 싱가포르 최대의 미이어그룹 ‘SPH(Singapore Press Holdings)’ 부회장인 호이정씨가 하남시를 방문해 김황식 하남시장과 대화를 나눴다.

   
 
▲ 싱가포르 미디어 그룹 호이정 그룹부회장(우)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황식 하남시장(좌)
 
26일 오전 하남시를 방문한 SPH 일행은 김황식 시장과 김병대 의장, 임문택 부의장등과 함께 오찬을 함께 하면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SPH 호이정 부회장은 “SPH그룹은 신문과 잡지발행으로 영업수익을 발생해 나가고 있는 회사로, 이번 방문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사업과 뉴스관련 포털 사이트들의 성장에 큰 관심이 있으며, 배우려 왔다”고 말했다.

또한 호이정 그룹부회장은 “한국의 인터넷 인프라시설이 훌륭하며, 특히 핸드폰으로 TV를 보는 전자기술력이 매우 인상적 이었으며 앞으로 SPH와 하남시가 새로운 인연을 맺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황식 하남시장은 “하남시는 한국 최대의 청정도시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광요 싱가포르 전 총리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낸 아름다운 싱가폴과 유사한 점이 많다”면서 “일차적으로 SPH와 교류를 시작하고 난 후, 싱카포르 정부당국과도 교류를 넓혀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향후 하남시가 대규모 사업을 추진 할 경우에 싱가포르의 자본이 투자됐으면 한다”고 말했으며, 호이정 그룹부회장은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투자상담을 위한 프로모션이 체계적으로 이뤄져 있다”면서 “향후 교류를 통해 하남시가 투자상담을 의뢰해 오면 SPH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1천여명의 저널리스트들이 일 하고 있는 SPH는 신문사의 신뢰도가 매우 높아, 지역주민들과 독자들의 큰 괌심속에 성장해 가고 있는 미디어 그륩이다.

지난 24일부터 5명의 SPH 관계자들과 함께 한국의 닷컴시장을 살펴보기 위해 방한한 호이정씨는 “오마이 뉴스’와 ‘프레시안’등의 인터넷 뉴스사와 SK텔레컴등을 방문 했으며, 26일에는 조선닷컴을 방문 한 후 27일 한국을 떠나게 된다.

   
 
▲ 하남시를 방문한 싱가포르 미디어 그룹 관계자들이 하남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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