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올해 들어 광주지역 문화1번지로 자리잡고 있는 경안천변 청석공원에서 매일 문화행사가 마련돼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1일, (사)한국연예협회경기광주지부는 지역문화의 저변확대와 광주주민들의 알찬 휴식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쉼없는 문화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공연들은 요일마다 테마를 달리하고 있으며 공원을 찾고자 하는 주민들은 사전에 연예협회(756-1912)를 통해 공연내용을 알 수 있다.
월요일에는 국민건강 살빼기 체조가 마련됐는데, 현재도 수백명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고 있다.
화요일에는 청석을 깨우는 섹소폰 연주가 펼쳐지고 수요일엔 안성녀의 가요교실이 공원의 밤하늘을 수 놓는다.
또, 목요일에는 국민건강 살빼기 체조가 있고 금요일엔 인재발굴 숨은끼를 찾아라~가 마련되는데 주민들의 참여로 꾸며진다.
주말은 토요일에는 청석에서 만나는 춤이야기가, 일요일엔 청소년을 위한 드럼라인 콘서트가 각각 찾아간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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