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취업철을 맞아 각종 취업박람회가 줄을 잇고 있어 실업탈출의 적기가 되고 있다.
광주시 취업정보센터와 경기도 취업정보센터, 동원대학 종합인재개발센터는 10월 12일 '온, 오프라인 채용박람회'를 연다.
당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동원대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고 온라인에서는 9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테넷(http://work.jobkorea.co.kr)을 통해 진행한다.
또, 성남권 취업박람회가 지난 19일 성남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것을 비롯해 △부천권 9월 26일 △이천권 9월 26일 △광주권 10월 12일 △시흥권 10월 13일 △용인권 10월 17일 △안산권 10월 19일 △군포권 11월 9일 △수원권 11월 21일 등 수도권 지역을 순회하며 열린다.
이처럼 경기지역에선 1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취업박람회를 11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진행하며 권역별 채용박람회에 모두 630개의 업체가 참가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취업포털 커리어다음과 함께하는 취업박람회가 10월 25일 대기업, 외국계 기업, 우수중견기업 등 경기도내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천여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박람회는 경기도와 충청남도를 연결하는 TV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최초로 수도권, 지방에서 동시 면접을 진행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특히 KBS 현장 특별 생방송을 통해 행사장 분위기를 전국에 생중계함으로써 실업극복에 관한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어 낼 방침이다.
박람회장에는 우수중견기업관, 외국계기업관, 벤처기업관 등으로 구성된 채용관과 함께 세미나관, 컨설팅관, 체험관, 이벤트관, 직업관, 취업도서관 등 다양한 부대관이 마련된다. 이벤트관에는 면접복장패션쇼, 취업스트레스 해소관, 이지타투관 등 풍성한 이벤트가 한 데 어우러진다.
오프라인 박람회와 함께 온라인 박람회도 오는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온라인 박람회 사이트(openjob.career.co.kr)에는 경기지역의 각 지역별 채용정보는 물론 유용한 취업자료가 무료로 제공되며, 경기도 취업희망나누기 캠페인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기업과 개인의 관심 및 참여를 유도할 전망이다.
경기도는 참관객 규모를 오프라인 행사장은 2만명 이상, 온라인은 10만 명 이상 각각 방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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