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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부시장에 양진철 기흥구청장행정고시 출신, 샤프한 업무능력 보유

[하남]9월 20일자 경기도 인사명령에 따라 신임 하남시 부시장에 용인시 기흥구청장인 양진철 서기관(45)이 자리를 옮기게 됐다.

   
 
▲ 신임 양진철 하남시부시장
 
신임 양진철 부시장은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후, 건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1993년), 미국 오레건대학교 공공정책 석사(2003년)과정을 마쳤다.

1990년에 제34회 행정고시를 합격 한 후, 1991년 총무처 사무관을 시작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1994년 경기도 사무관으로 발령 받은 후, 경기도 투자조정계장, 민자유치계장, 외자유치계장등의 도청 주요 요직을 거쳤다.

2000년 서기관으로 승진한 양진철 부시장은 경기도 실업대책과장, 관광과장, 과학기술기업지원과장, 중소기업지원과장등을 역임 한 후, 2005년 8월부터 용인시 기흥구청장으로 근무해 왔었다.

기흥구청장 재임시절에 형식보다는 실질적인 업무형식을 취해 청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양진철부시장은 온화하면서도 예의를 중시하는 한편 업무에는 핵심을 곧 바로 파악해 대처해 나가는 샤프한 행정능력으로 직원들의 신뢰를 받았었다.

양진철 신임부시장은 “하남시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 인사말을 대신했다.

한편, 이임하는 이한대 부시장은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 본부장으로 인사발령 됐는데, 이한대 부시장은 “하남시민들의 도움으로 부시장직을 잘 수행하고 떠 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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