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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백억원 이상 도로사업 '군침'광주지방공사, 수익성 확보위한 사업확대안 건의

광주지방공사가 1백억원 이상 도로공사 등 위탁사업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18일, 광주지방공사는 최근 광주시가 지방공사의 운영개선을 위한 실태조사를 벌인 것과 관련<본비 8월 24일 13면 보도>, 지방공사에서 도로공사와 버스승강장 등의 사업을 위탁사업으로 추진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시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공사 위탁사업은 책임 감리용역이 필요한 1백억원 이상의 공사를 포함 해 1백억원 이하의 도로공사라도 책임감리가 필요한 사업을 뜻 하는 것으로 지방공사를 이들 사업에 대해 전면적으로 책임감리를 대행하겠다는 것.

지방공사는 도로공사를 위탁사업으로 추진 할 경우 시는 예산절감과 공무원의 업무량 감소의 잇점이 있고 지방공사는 안정적인 사업기반의 구축과 간접투자지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방공사는 또, 버스승강장의 사업을 위탁관리할 경우 시민을 위한 이용자 중심의 대중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의 승강장 관리부재를 해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시가 지방공사의 건의를 받아들일지가 주목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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