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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역 6개사 노사우수기업 선정(주)빙그레광주공장 등 노사 상생문화 인정받아

광주, 하남, 이천 등 광주고용지원지원센터 관할지역 중 6개사가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12일, 광주고용지원센터는 경인지방노동청 성남지청이 지난 7월3일부터 25일까지 경기지역 41개 업체가 신청 해 이들 사업장을 놓고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1차 심사에서 20개 업체로 압축된 후 8월 24일 2차 심사에서 최종 18개 업체를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확정했다.

이 중 광주고용지원센터 관할지역인 광주, 하남, 여주, 이천, 성남, 양평 등 6개 지역에서 모두 6개의 업체가 포함됐다.

해당 업체는 (주)빙그레 광주공장, 예빛산업(주), 한국도로공사, 현대엘리베이터(주), 한국토지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로 중소기업 2개사, 대기업 4개사.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제도는 정부가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 해 금융, 재정, 행정상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제도다.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받고  행정 및 재정상의 세무조사 유예, 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 병역지정업체 추천,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 근로자의날 정부포상 선발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 중소기업 구조개선자금과 직업훈련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 우대 등 혜택은 물로 금융상으로 은행융자나 대출시 대출금리 등 우대, 신용평가시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시 보증한도 우대 등 금융상으로 우대를 받고 연말에 있을 '노사문화 대상' 신청자격이 주어지는 한편, 대상에 선정되면 대통령상 등 정부포상도 받게 된다.

노동부는 산업현장에 노사협력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 해 지원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최근 기업 경쟁력 강화, 사회적 양극화 완화 등 사회적 이슈를 반영하여 평가방법과 기준을 개선했다.

그 일환으로 평가과정이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와 노사관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도록 기업의 인적자원관리에 조언이 가능한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회 구성해야 하고 신청기업에 심사위원들의 평가의견 통보하는 한편 노사문화대상 선정과정에서 현지실사 실시 등을 펼쳐 제도를 개선했다.

또, 노사문화 심사기준이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인적자원 개발 등으로 연결되도록 노사협력이 기업성장에 미친 공헌기술혁신에 대한 훈련실시 등을 평가요소로 추가했다.

이밖에 최근의 사회적 이슈 등을 반영하여 평가하기 위해 심사기준에 근로자 고용안정 노력과 가정과 직장 양립 지원 등 기업의 노동정책 이행정도(장애인 고용, 대중소기업 노사 상생협력, 비정규직 처우개선 등)도 추가했다.

김석철 성남지청장은 "우리지청 관할 내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사업장의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해 다른 사업장에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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