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사납금 인상을 놓고 갈등양상을 보였던 신장택시(주)와 신장택시㈜노동조합이 지난 8일, 사납금 일 9천원 인상과 기본급 일부 인상에 대해 상호 합의하고 업무를 정상화 시켰다.
또한 주 40시간 근무방식을 내 세워 변경시켰던 택시 입.출고 배차시간대로 기존방식으로 환원해 신장택시㈜노동조합측의 요구조건을 받아 들었다.
신장택시㈜의 한 관계자는 “그 동안 지역사회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게 생각하며, 노사가 화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경영진의 판단에 따라 결단을 내리게 됐으며, 노조측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상에 응해줘서 잘 타결이 됐다”고 말했다.
1979년 설립된 신장택시㈜는 총 82대의 택시가 운행중에 있으며, 134명의 택시운전기사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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