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참여한 가운데 연구경진대회도 개최
지역관광문화자원 개발 등 결과물도 '우수'
광주시 공무원들이 삼삼오오 그룹을 지어 특정 사안에 대한 연구모임을 갖고 있어 화제다.
특히, 광주시는 이들 연구모임을 대상으로 매년 연구과제 경진대회를 벌여 우수팀에게 시상하는 행사를 갖고 우수 연구활동팀에겐 시상 등의 지원을 하고 있다.
올해는 15일 오후 4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톡톡튀는 아이디어가 가미 된 연구과제 경진대회를 벌인다.
이번 대회에서는 <지역관광문화자원개발연구 모임>에서 이완실(지방기계 7급)씨가 '광주시 지역특화 산업육성 및 지원방안 연구'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 팀은 공장밀집지역의 정비방안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여론조사 등의 자료수집을 내용으로 담았다.
또, <최강연대> 팀은 '봉사와 복지 Harmony System'이라는 연구과제를 이상현(지방행정 6급)씨가 발표한다.
<즐거운 세(稅)상> 팀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의 효율적 징수방안이라는 주제로 김형석(지방세무 9급)씨가 발표에 나서고 <시그마 6> 팀은 '지역사회 중심의 뇌졸증 고위험군 관리시스템 개발과 적용, 효과검증'을 주제로 연구과제 결과를 내놓는다.
<RESET> 팀은 SMS 통합시스템 구축사업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한다.
이들 5개팀의 연구과제 발표는 부시장을 포함한 8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거쳐 우수팀을 선발, 시상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특정분야에 대해 7~10여명이 팀을 이뤄 개선방향을 점검하고 이를 행정에 도입 해 예산절감 및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특히, 연구과제 경진대회는 광주시 전 공무원이 참석해 경청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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