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고 학생들이 봉사대회에서 수상한 상금을 일본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있는 나눔의 집에 선뜻 쾌척해 훈훈한 미담을 전하고 있다.
![]() |
||
광주중앙고 나누미스는 부상으로 받은 장학금 1백만원을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전문요양시설건립기금으로 주저없이 내 놓았다.
![]() |
||
![]() |
||
| #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전문요양시설 조감도 | ||
![]() |
||
대학생 봉사단은 주말마다 나눔의 집을 찾아 역사자료 정리, 문서와 영상 및 사진 발굴 정리 등에 땀을 흘리는가 하면 이옥선 할머니가 성당에 나설라 치면 함께 성당을 다녀오는 등 도우미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특히 예정은(덕성여대 약학과)씨는 각 대학 인터넷 사이트에 나눔의 집을 홍보하는가 하면 봉사활동 도우미들을 모집하는 공고를 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이번 광주중앙고 학생들의 장학금 쾌척에 대해 나눔의 집 거주 할머니들이 가을처럼 풍성한 사랑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하기도 해 젊은이들의 끝없는 봉사활동이 빛을 더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