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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동 기업인협, 다양한 봉사 '화제'저소득 계층에 가전제품 지원, 수급자에겐 장학금도

광주시 광남동 기업인협의회(회장, 윤광구)가 지속적으로 저소득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훈훈한 사랑을 전하고 있다.

   
 
 
7일, 광남동 기업인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003년 1월부터 지금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자녀 2명에게 학습보조금으로 매월 10만원씩을 전달해 오고 있다는 것.

또, 지난해 5월부터는 무의탁 독거노인들에게 무료로 야쿠르트를 지원해 오고 있는가 하면 독거노인들의 말벗과 건강체킹을 하는 등 세심한 보살핌을 하고 있다.

최근엔 기초생활수급 가정 2세대가 가전제품이 고장 나 불편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불우이웃 성금을 조성, 세탁기 1대와 냉장고 2대를 구입 해 전하기도 했다.

윤광구 회장은 "광주에서 기업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해 미약하나마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려 하고 있다"며 "보람으로 다가오는 이러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해 갈 작정"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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