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올해 첫 시행되는 광주.하남 지방자치단체 지방재정공시 결과, 지난해 광주시의 살림규모는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포함 6천181억원으로 ,일반회계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등으로 2천645억원이며, 중앙의 의존재원은 교부세와 보조금등 총 1천191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남시는 살림규모는 3천567억이었으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을 포함함 자체수입은 2천556억원으로 시민 1인당 192만4천080원이며, 중앙 의존재원은 1천11억2천200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주시는 재정규모가 비슷한 동종 지방단체의 살림살이와 비교해 볼 때 22억원이 많은 규모로 집계 됐으며, 하남시의 경우는 재정규모가 비슷한 동종 지방단체의 살림살이와 비교해 볼 때 3천516억원이 작은 규모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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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종 지자체 살림살비 규모 비교-<광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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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종 지자체 살림살비 규모 비교-<하남시> | ||
광주시의 공유재산 총액은 3천507억6천900만원으로 항목별로 보면 ▷토지 6천675㎢에 3천507억6천900만원 ▷건물 2만7천305㎡에 104억2천500만원 ▷무체재산권 190건 4천400만원 ▷입목죽 98건 300만원 ▷선박 1건 1억3천400만원 ▷유가증권 69건 7억9천700만원이다.
이에 비해 하남시의 2005년도 공유재산은 총 4천842억원으로 ▷토지 2천296㎡(4천474억원), ▷건물 6만3천211㎡(252억원), ▷입목죽 108건에 3천900만원 ▷공작물 2건에 19억 6천900만원 ▷선박 3건 2천만원 ▷무체재산권 117건에 2억 2천400만원 ▷유가증권 45만9천주 90억원 ▷용익물건 3건에 2억 2천400만원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총 채무는 동종단체 548억원 보다 많은 719억원 규모이나, 도비 상환 채무가 159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채무는 560억원으로 재정운영에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발표 됐으며, 하남시의 채무는 동종단체 705억원 보다 작은 415억원 규모이며 도비상환 채무가 284억원이 포함되어 있어 실질채무는 167억원으로 재정운영에 큰 무리가 없다고 발표됐다.
올해 첫 시행되는 지방재정공시제도는 지방재정법과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전년도 재정운영결과를 지역주민들에게 객관적인 절차를 통해 알기 쉽게 제공하는 제도이다.
광주시와 하남시는 본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인회계사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시 지방재정공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지난 8월31일 2006년도 시지방재정공시를 각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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