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곤지암 중학교와 곤지암 고등학교의 펜싱부가 전국 최강으로 등극했다.
곤지암 중고교는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3회 한국중고연맹 전국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발군의 실력을 보이며 최강의 자리에 올랐다.
곤지암고등학교는 여고부 에페 단체전에서 이리여고를 준결승에서 45-38로 가볍게 물리친 뒤 결승에서 금산여고를 45-40으로 눌러 대회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곤지암중학교는 남중부 플뢰레에서 가좌중을 준결승에서 45-23으로 한수 가르친 뒤 결승에서 신동중에 37-40으로 아쉽게 석패했다.
곤지암중학교 한승희 선수는 개인전 플뢰레 결승에서 김현규 선수(신동중)를 15-8로 누르고 우승했다.
![]() |
||
| #광주시청에서 가진 곤지암중고교 펜싱부 환영행사 | ||
이 자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해 김영훈 광주시의회 의장, 박상범 광주시 펜싱협회장, 이태희 광주시 생활체육협의회장, 박찬길 곤지암 중고등학교장 등 유관기관단체장 및 시민 1백50여명이 성황을 이뤘다.
곤지암 중고교 대회 주요 성적
▷에페 고등부(이효선, 최정미, 이보람, 이선옥) 우승 ▷에페 중등부 여자 단체전(유성덕, 김향은, 강영혜, 김민경) 우승 ▷플뢰레 중등부 남자 개인전 한승희 우승 ▷남자단체전 (이효구, 한승희, 박규민, 김주연) 준우승 ▷중등부 여자개인 유성덕 준우승 ▷ 중등부 여자개인 김향은 3위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