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난 7월 9일부터 29일까지의 태풍 및 호우피해와 관련 광주지역엔 총 복구비 125억여원이 투입 돼 말끔한 뒷정리가 시행된다.
26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호우 등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광주시 전 지역 42개소에 대한 복구예산이 확보 돼 발빠른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게 됐다.
복구예산은 국비 5억9천여만원과 경기도비 119억여원, 광주시비 5억2천만여원 등 총 125억여원 규모다.
공공시설의 복구는 초월읍 도평리 곤지암천에 100억원이 집중되고 3번국도 유실복구에 4억8천만원, 곤지암천 하천 붕괴지역에 1억9천만원, 무갑리 구거유실 지역에 1억7천만원, 상열미천 유실지역에 8천만원 등이 투입된다.
이중 곤지암천에 들어가는 복구비용 100억3천만여원은 전액 경기도비로 충당된다.
광주지역의 복구 대상지는 하천(지방2급) 14곳과 소하천 7곳, 지방도 5곳 등 모두 42곳에 달한다.
![]() |
||
| #호우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조억동 광주시장 | ||
조억동 광주시장은 "올해 발생한 호우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가급적 연내에 모두 마무리 해 피해발생지역이 내년도 호우기간에 또다시 피해를 입는 악순환이 없도록 하겠다"며 "피해지역 복구는 물론 재난 예상지역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해 자연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