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 된 '시민과 함께하는 한여름밤의 대축제'가 오는 9월1일부터 3일까지 벌어진다.
(사)한국예총 광주시지부가 주최하고 국악협회, 무용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연극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광주초등학교 체육관 및 정보통신대학, 경화여중 소극장 등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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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해 열린 광주시 주부가요제 | ||
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초교 체육관에서 본선을 치르는 가요제는 광주시 관내 각 읍면동에서 출연자 예심을 거쳐 선발 된 '광주시 노래꾼'들의 경연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예심은 30일 있게 되며 본선전에선 유인석씨의 사회로 오승근, 안성녀, 한유희 등의 연예인들이 초청되고 광주시주부기타반의 연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문인협회는 1일부터 3일까지 정보통신대학 전시관에서 회원들의 작품 30여점을 전시하는 '어울림 시화전'을 갖고 미술협회도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회원들 작품 30여점을 선보이는 '제3회 광주시 미술인전'을 펼친다.
연극협회는 경화여중 소극장에서 역사 뮤지컬 '우리로 서는 소리'를 2일 오후 1시와 3시 등 2회에 걸쳐 공연하고 음악협회는 3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호산나 만돌린 오케스트라', 광주시 청소년 오케스트라', 광주시 여성합창단, 광주시 소년소녀합창단 등으로 꾸며 진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또, 국악협회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광주초교 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국악 한마당'을 열고 금강산타령과 광주땅이 좋은걸, 달놀이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 할 예정이다.
무용협회도 3일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초교 체육관에서 승무, 달구벌입춤, 태평무 등 다양한 무용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광주예총은 광주시주부가요제 등 산하 예술단체들이 펼치는 문화행사 사이사이 마다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등을 마련 해 다향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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