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문수 경기도 지사가 광주시 퇴촌면 소재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를 선착장(양평) 인근으로 이전해 현장관리를 강화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본지 7월 13일 13면보도> 경기도는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의 직재개편을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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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도권 2천2백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상수원의 수질을 1급수로 개선하기 위해 현행 환경국의 맑은물관리과를 경기제2청으로 이관하는 등 팔당상수원 관리체계를 보강, 강화했다.
따라서 보강된 팔당수질개선본부는 현재 사업소(5급) 수준의 22명에서 본부로 직재확대 돼 16명이 증원, 총 4개팀에 38명이 근무하게 된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달 11일 팔당호 수질을 실시간 파악할 수 있도록 자동모니터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를 현장 수질관리가 가능하도록 광주 퇴촌에서 양평 선착장으로 이전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김 지사의 가장 중요한 행정추진 사항이 팔당호 수질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를 본부가 강화 한 것도 그 일환으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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