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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만평]미군이 머문 자리
   
 
 
[하남]하남시 하산곡동 소재한 반환예정 미군기지인 ‘캠프 콜번’에 있는 유류 저장 시설의 토양과 지하수 오염정도가 환경기준치의 2천800배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돼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강대영 화백  tobu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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