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에서는 하루에 3.3명이 태어나고 1.6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2.2명이 혼인신고를 한 반면에 하루 평균 1명꼴로 이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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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가지 일부 모습 | ||
하남시의 가구는 총 4만8천817가구이며, 1가구당 2.69명이 생활하고 있고, 주택은 2만5천341동이며, 자동차는 4만826대로 시민 3.2명당 1대꼴로 집계됐다.
하남시 법정동 10동중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동은 천현동이며, 감북동, 풍산동, 춘궁동, 초이동 순이며, 가장 면적이 적은 동은 신장1동 이었다.
동별 거주인구를 보면 신장2동에 4만2천555명이 살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덕풍2동, 덕풍1동, 덕풍 3동 순서이며, 초이동과 춘궁동에 거주인구가 가장 적었다.
2004년 말 현재 하남시의 인구수는, 지난 2,000년도 12만3천명에서 7천900명이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 증가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남지역내 교통사고 관련 통계자료를 보면, 피해상황 발생건수는 지난 1999년에 1천924건(사망68건)이었으나, 2004년에는 4천513건의 발생건수와 121건의 사망건수를 나타내 큰 폭으로 증가 했음을 알 수 있다.
교통법규 위반사항을 보면 속도위반이 전체 위반건수의 75%를 차지했으며, 신호위반 7%, 음주운전 1%, 무면허운전 1%등으로 나타났다.
치안분야는 지난 2000년도에 1만656건의 범죄가 발생했으나 2004년에는 8천454건이 발생해 21%의 범죄발생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범죄발생 유형을 보면 특별법범 5천28건, 지능범 1천410건, 폭력범 922건, 절도범 770건, 기타형사범 268건, 강력범 56건으로 집계됐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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