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속보]지난 28일, 집중호우로 불어난 하천을 건너다 실종 된 양모(50. 여)씨<본지 인터넷판 7월 30일 보도>가 끝내 주검으로 변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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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대원은 남종면 이석리 팔당호 부근에서 익사자의 사체를 발견하고 실종자 가족에게 인계했다.
광주소방서는 사건 발생일인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실종자 수색활동과 관련, 경안천 일대 및 팔당호 주변에 381명을 투입하는 한편 38대의 장비로 밤낮없는 실종자 찾기를 벌였다.
한편, 양모씨는 오토바이를 몰고 하천을 건너다 마주오던 차량을 피하는 과정에서 추락 해 목격자에 의해 곧바로 신고됐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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