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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순, 광주하남지역 1위 불구 낙선전영수, 강창희 후보 경기도 교육위원 당선

31일 실시 된 경기도 교육위원 제 4선거구<광주, 하남, 이천, 여주, 용인, 성남>에서 전영수 후보(67)와 강창희후보(70)가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됐다.

이날 제 4선거구에선 선거인수 4천945명 중 3천929명이 투표 해 3천901표의 유효득표수를 기록했다.

11명의 후보 중 전영수 후보는 729표를 얻어 최다득표로 당선됐고 강창희 후보가 599표를 얻어 2위로 당선의 영예를 얻었다.

광주하남교육장을 지낸 이무순 후보는 261표를 얻는데 그쳐 8위를 차지했다.

이날 광주지역에선 432명의 선거인수 중 345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무순 후보가 75표로 1위를 기록한 반면 전체 1위를 차지한 전영수 후보는 33표를 얻는데 그쳤다.

하남지역에서는 257명의 선거인수 중 200명이 투표에 참여 해 역시 이무순 후보가 65표로 최다득표 했다.

이무순 후보가 광주, 하남지역에선 1위로 선전 한 것.

하지만 전영수 후보가 성남분당(190표)과 성남중원(151표) 등에서 타 후보에 앞도적으로 앞서면서 결국 전체 1위에 올랐다.

한편, 당선된 전영수 후보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출신으로 1대, 2대, 4대 경기도 교육위원을 역임했고 강창희 당선자는 고려대 출신으로 2대, 3대, 4대 교육위원을 수행했었다.

교육위원들은 경기도 교육청과 일선 교육현장의 행정감사와 예결산 승인권한 등 막강한 권한을 가지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 5천4백만여원의 의정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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