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청 펜싱팀이 전국대회 정상에 올랐다.
광주시청 펜싱팀 남자대표단은 광주시 소재 동원대학에서 열리고 있는 제8회 한국실업펜싱 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 |
||
| # 광주 소재 동원대학에서 열린 연맹회장배 펜싱대회 | ||
광주시청팀은 울산시청팀에 45대 39로 이긴 뒤 대전도시개발공사팀을 38대37로 꺽었다.
또, 화성시청팀에 45대 31로 제압하는 등 발군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위엔 4승1패를 기록한 대전도시개발공사가 오랐고 화성시청이 3승2패를 기록 해 3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광주시펜싱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해 남녀실업팀 각 12개팀 등 모두 24개 팀 2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또, 광주시에서는 선수 4명과 임원 1명 등 5명의 선수단이 출전했고 이길수 협회장은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을 맡고 있다.
참가 선수들은 플러레, 에뻬, 사브르 등 3개 종목의 개인전 및 단체전 경기를 펼쳤다.
한편, 광주시는 그동안 펜싱종목의 육성을 위해 관내 곤지암 중고등학교 펜싱부를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03년 광주시청 펜싱팀을 창단 해 전국 규모대회에서 상위권을 차지해 왔다.
특히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2006 싱가폴 국제오폰 펜싱대회'에서 광주시청 펜싱팀이 대한민국대표로 출전 해 남자부단체전 우승을 비롯 개인전 1위(김준석), 2위(이관행), 3위(정광석)를 모두 휩쓸어 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인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