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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사랑 예금’ 지자체와 간담회하남농협, 예금액 0.1% 기금 출연

[하남]하남농협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남사랑 예금’ 홍보를 위한 지자체와의 간담회가 24일 오전 11시 열렸다. 

   
 
 
하남농협(조합장 유병훈)의 ‘하남사랑 예금’ 총액은 456억원으로 금년 연말까지 60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는데, 하남농협에서는 하남사랑 예금의 0.1%를 기금으로 출연해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오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황식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장, 임문택 부의장, 유신목 의원, 문영일 의원, 배윤례 의원, 홍미라 의원, 이현심 의원, 김영환 도의원, 이선 전 의장등이 참석했다.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은 “한미FTA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농촌은 심각한 위기속에 빠져 있으며, 스스로 살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농촌지역을  안고 있는 하남시의 경우도 지자체와 농협이 농민들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예수금 총액 2천856억원, 당기순이익 35억7천만원을 달성한 하남농협은 2006년도 경영목표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도.지원 강화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유통체계 확립 ▷조합원 지원역량 확충을 위한 건전경영 구현 ▷지역종합센터로서의 역할수행을 설정해 운영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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