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농협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하남사랑 예금’ 홍보를 위한 지자체와의 간담회가 24일 오전 11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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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김황식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장, 임문택 부의장, 유신목 의원, 문영일 의원, 배윤례 의원, 홍미라 의원, 이현심 의원, 김영환 도의원, 이선 전 의장등이 참석했다.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은 “한미FTA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농촌은 심각한 위기속에 빠져 있으며, 스스로 살아 나갈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농촌지역을 안고 있는 하남시의 경우도 지자체와 농협이 농민들을 위해 더 많은 고민과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5년 말 기준으로 예수금 총액 2천856억원, 당기순이익 35억7천만원을 달성한 하남농협은 2006년도 경영목표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도.지원 강화 ▷고품질 안전 농축산물 생산.유통체계 확립 ▷조합원 지원역량 확충을 위한 건전경영 구현 ▷지역종합센터로서의 역할수행을 설정해 운영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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