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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붕괴 동부아파트 전체 보수키로문학진 국회의원, 동부건설과 협상후 성과

[하남]문학진 의원(열린우리당, 건설교통위원회, 경기 하남)은 올해 초 하남시 은행 동부아파트의 부실공사로 인하여 총 364세대에서 발생한 천장 붕괴사고와 관련하여 시공사인 동부건설사에 수차례에 걸친 요구 끝에 피해 세대들의 붕괴된 천장을 원상복구토록 했다.

   
 
▲ 동부아파트가 포함되어 있는 하남시 은행아파트단지
 

당초 시공사인 동부건설은 피해 주민들의 보수 요구에 대하여 하자담보기간이 지났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했으나, 문학진 의원은 주민들의 숙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서 1차 협상 결과인 거실 천장 보수 공사 약속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친 협상 끝에 피해 세대에 대한 전체 천장 보수 및 도배 공사 지원 약속을 받아 냈다.

하남시 은행 동부아파트 피해 세대는 현재 약 25억원 정도의 보수공사비를 들여 천장 보수 및 도배 공사가 진행중이며, 자비로 보수공사를 한 세대들에 대해서는 보상금을 지급 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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