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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위한 저상버스 5대 추가 보급대당 1억8천만원 중 국도비 7천5백만원 지원

[광주]장애인 및 노약자,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저상버스가 광주지역에 올해 안에 5대가 추가 배치된다.

22일, 경기도가 내놓은 주요 사업계획에 따르면 교통약자와 일반인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선진교통수단인 저상버스 도입에 따른 자치단체 지원규모가 윤곽을 들어냈다는 것.

지난 해 까지는 광주지역에 2대를 포함 해 수원 7대, 부천 4대, 김포 22대 등 총 35대의 저상버스가 도입됐다.

올해엔 광주지역에 5대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포함 해 총 77대의 저상버스가 보급 될 예정이다.

저상CNG버스의 한대 차량가격은 1억8천만원 정도, 이 중에 국비가 5천만원이 지원되고 도비가 2천5백만원이 투입된다.

광주시는 대당 2천5백만원의 시비를 들이고 사업자가 5천7백만여원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점차적으로 저상버스를 확대할 방침인데 올해 77대와 내년도 89대 등을 보급한 후 오는 2014년까지 총 383대를 보급 해 전체 버스의 31.7%가 저상버스로 운행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2014년부터는 대폐 출고차량을 100% 저상버스로 하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의 대중교통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의 '버스차량 고급화 및 시설개선' 부문에서 연차별 보급계획의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2조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제6조에 근거한 것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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