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강석오, 이건희 경기도의회 의원(광주)이 강원도 지역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
22일, 두 의원을 포함 한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집중호우로 최근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내려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지역으로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들어간 것.
이번 수해복구 봉사활동은 함진규 대표의원과 강석오, 이건희 의원(광주), 윤완채 의원(하남) 등 한나라당 소속 의원 23명이다.
또, 한나라당 대표단은 당초 오는 26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열기로 한 세미나도 무기한 연기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집중호우와 관련 중앙당에서도 의원 및 한나라당 인사들의 외유와 골프 등을 하지말라는 지침이 있었다"며 "특히, 20일부터 30일까지 집중호우로 인한 이재민 및 피해주민들과의 고통분담 주간으로 정해진 만큼 그 일환으로 강원도 평창군을 방문, 수해복구 지원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해로 인한 전국적인 비상사태가 돌입 한 상황에서 한나라당 경기도당 운영위원장의 골프물의에 대해서도 경기도 의회는 강한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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