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는 21일 초월읍 쌍동리 소재 170보병연대 1대대 연병장에 향토 방위의 중요성과 지역 안보 공감대 확산을 위한 '여성예비군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광주시장을 비롯 신만택 170연대장, 이호윤 170 연대 1대대장, 김성렬 경찰서장, 윤금영 시 재향군인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과 예비군 가족 및 시민이 200명이 참석했다.
조 시장은 축사를 통해"민, 관, 군 협조체제 유지에 선도적인 역할수행으로 우리지역 나아가 국가안보가 굳건하게 자리잡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창설식을 가진 광주시 여성예비군은 60여명으로 구성되어 평시에는 재해, 재난시 구호활동 및 향방작전간 위문지역 안보계도 요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전시에는 동원 및 급식지원, 응급구호 및 호송 등 전투근무지원, 동원 응소 독려 및 지역 안정 선무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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