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주요 읍면의 청사의 신축이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송정동 행정타운 건설과 함께 주요 읍면동의 행정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청사 신축이 가속되고 있다.
오포읍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청사 신축이 오는 9월 17일 경 공사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축된 오포읍 청사는 추자리 산 6-4번지 일원 약 3천70여평에 건축면적만 894평에 달한다. 오포읍 신축 청사엔 총 사업비 46억9천9백만원이 들어갔다.
초월읍도 지난 2004년 7월에 착공된 청사가 내년 4월 3일 공사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공사가 진행중에 있다. 초월읍 신청사는 대쌍령리 211-2번지 일원 1천84평에 건축면적 808평 규모로 42억6천5백만원이 투입됐다.
지난 해 8월부터 추진 된 도척면 신청사도 내년 12월이면 문을 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곡리 58-14번지 일원 1천40여평에 30억여원을 들인 신청사는 건축면적만 6백평이다.
경안동 청사는 경안동 36-17번지 일원에 오는 9월 첫삽을 퍼 오는 2008년 12월 준공된다. 경안동 신청사는 총 사업비 45억원이 투입되고 458평 부지에 397평 규모의 건축물이 들어선다. 경안동 신청사 건축을 위해 현재의 광주하남교육청 부지를 오는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실촌읍도 올 하반기에 청사신축 계획을 수립 해 오는 2009년까지 공사를 완료 할 예정이다. 실촌읍 신청사는 올 하반기에 중기투자 및 지방재정계획을 반영할 방침이다.
각 읍면동의 신청사는 기존의 청사가 오래돼 낡은데다 늘어나는 인구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우선사업으로 분류 돼 적극 추진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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