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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시장 개발, 2009년 준공 추진광주시 주요 시정계획 및 현황 <정리 = 2>

13일과 14일, 광주시의회(의장, 김영훈)는 제15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각 부서별 2006년도 주요 시정계획을 청취했다.
첫날 시정보고는 기획예산담당관실과 공복마사당담관실, 총무국, 문화복지국에 대해 이루어졌다.
둘쨋날엔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상하수도사업소, 남한산성관리사업소, 광주지방공사가 시정계획 보고에 나섰다.


<각 부서별 상세한 시정계획은 교차로저널 지면을 통해 특집 보도됩니다>

<경제산업국>

#경안시장, 2009년 준공 목표로 추진

광주지역엔 총 2천934개의 공장이 등록됐고 이들 사업장에 2만7천40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중 14개 업체의 8천345명이 한국노총 등 노동단체에 가입되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4천162농가에서 무려 7만7천596명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광주시는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 분류되고 있다.

광주시의 주요 현안 중에 하나인 경안동 인정시장의 경우 올 8월에 사업시행구역으로 선정되면 내년 8월에 시행에 들어가 오는 2009년 6월에 준공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9회 광주왕실도자축제는 9월22일부터 12일간 개최되고 4억9천9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행사기간엔 한중일 국제도자 세미나와 도자체험교실 등 도자산업 활성화 사업 등의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 곤지암 조선관요박물관 뒷편 23만평에 조선백자공원 조성사업이 벌어진다.
오포읍 능평리엔 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는데 오는 9월 수도권정비위원회의 행위제한완화 심의를 거쳐 오는 2008년 2월 경 준공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택지개발 사업 등 10개 분야에 대해 193건 229억원이 부과됐고 이 중 95건 145억원이 징수됐다.
도축세로 연 45억의 지방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보이는 서울축산물공판장의 광주 유치가 추진 중에 있고 공용여객자동차 터미널이 경안동에 9월 착공 예정으로 있다.

<건설도시국>

#경안 1종지구단위 8월에 결정고시

총 사업비 1조 9천억원이 투입 되는 성남~여주 간 복선전철사업 중 광주지역은 삼동, 역동, 쌍동리, 곤지암리에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년 3월에 공사를 착공하고 오는 2010년 12월에 준공 예정으로 있다.

오포읍 능평리~용인시 초부리를 잇는 오포~포곡간 확포장공사가 1천500억원을 들여 오는 2013년까지 시행되고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광주시 도척면 진우리를 잇는 무촌~궁평간 도로 확포장 공사가 2008년 준공 목표로 9백억원을 투입한다.

성남시 상대원동~광주시 탄벌동 구간의 지방도 338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도 2010년 12월 준공 목표로 성남시와 협의를 거쳐 진행 중에 있다.
계획인구 45만명을 기준으로 2020년을 목표연도로 한 광주시도시기본계획이 (주)동명기술단 등을 통해 10월까지 용역이 진행 중에 있다.

경안도시계획 구역내 24개소에 대한 제1종 지구단위계획 수립도 시와 민간 제안분 모두 오는 8월에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밖에 경안1통 주거환경정비구역 지정과 목현천 자연형 하천 정비사업, 거목골천 수해복구사업 등이 착착 진행 중에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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