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팔당호 수질을 실시간 감시할 수 있는 자동시스템 도입이 구축 될 전망이다. 또, 환경부에서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경안천 준설 문제에 대한 논의도 가동됐다.
특히, 팔당호의 실시간 수질 점검과 현장 위주의 업무 추진을 위해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를 팔당호 선착장 인근으로 옮기라는 지시도 내려져 실제 이전여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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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당호 | ||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팔당호 수질을 실시한 채킹하고 감시할 수 있는 자동모니터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며 함께 배석한 관련 부서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자동모니터시스템의 구축은 팔당호를 중장기적으로 효과적 관리를 하고 상시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
김 지사는 특히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의 이전도 지시해 눈낄을 끌었다.
김 지사는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를 팔당호 인근 선착장(양평 소재)으로 이전하라"며 "이는 팔당호의 현장 점검과 수질점검을 매일 실시하라 뜻"이라고 했다.
수동적인 근무태도에서 적극적으로 관련 업무를 처리하라는 '군대식 지시'에 따라 퇴촌면 팔당상수원관리사무소가 실제 팔당호변으로 이전할지도 주목된다.
퇴촌 방문에 이어 한강물환경연구소와 양서하수종만처리장에 들른 김 지사는 환경부 관계자들과 경안천 퇴적물 처리방법에 대한 실무적 논의를 했다.
경안천 물의 합류지점을 준설하는 것이 경안천과 팔당호 등의 수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조치라른 것이 김 지사의 설명.
이에 대해 그동안 1조원이 훌쩍 넘는 경안천 준설이 실제 효과가 미흡하다며 반대 의견을 보인 환경부의 반응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팔당호를 1급수 수질로 끌어 올리는 한편 세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역살했고 이와관련 우리당 경기도당은 성명을 내고 세금을 내리려는 김 지사의 의도는 한나라당 인사라는 현실에서 나온 말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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