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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오의원, 건교위 위원장 '내정'단수로 압축, 10일 상임위 선거 통해 결정

[광주]강석오 경기도의회 의원<한, 광주2>이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직을 맡게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7일, 개원한 경기도의회는 양태흥 의원<한, 구리>을 도의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제7대 의회 회기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도의회 한나라당은 6일, 원구성작업을 위한 모임을 갖고 오는 10일로 예정된 '상임위원장 선거의 건'과 과련 압축작업에 나섰다.

건설교통위 위원장의 경우 강석오 의원을 비롯, 이희영 의원<양평>, 장경순 의원<안양> 등이 경합하는 형국.

하지만 6일의 압축작업에서 건설교통위 상임위원장은 강석오 의원과 장경순 의원 간의 경쟁으로 이어지다 최종 강석오 의원이 단수 압축된 것으로 알려져 강 의원의 상임위원장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9일에는 한나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상임위배정위원회는 10개 상임위 위원장을 내정, 확정하면서 강 의원은 건교위 위원장직에 올려놨다.

강석오 의원이 건설교통위 위원장에 무게감 있게 거론 됐던 것은 강 의원이 한나라당 소속 재선의원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고 상임위원장을 배출하지 못했던 광주지역에 대한 지역안배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강 의원의 열정과 박식함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5.31 재선거 당시부터 광주지역의 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중점공약을 내세웠던 강 의원은 상임위원장에 오를 경우 1차적인 공약은 지키게 되는 셈.

강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건설교통위 위원장직을 맡게되면 경기도와 광주지역의 도로 및 기간시설(SOC)의 조기 확충을 이끌어내고 싶은 욕심에 위원장 도전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최대한 빨리 이끌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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