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강석오 경기도의회 의원<한, 광주2>이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직을 맡게될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7일, 개원한 경기도의회는 양태흥 의원<한, 구리>을 도의회 의장으로 선출하는 등 본격적인 제7대 의회 회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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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 위원장의 경우 강석오 의원을 비롯, 이희영 의원<양평>, 장경순 의원<안양> 등이 경합하는 형국.
하지만 6일의 압축작업에서 건설교통위 상임위원장은 강석오 의원과 장경순 의원 간의 경쟁으로 이어지다 최종 강석오 의원이 단수 압축된 것으로 알려져 강 의원의 상임위원장은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9일에는 한나라당 대표의원을 비롯한 상임위배정위원회는 10개 상임위 위원장을 내정, 확정하면서 강 의원은 건교위 위원장직에 올려놨다.
강석오 의원이 건설교통위 위원장에 무게감 있게 거론 됐던 것은 강 의원이 한나라당 소속 재선의원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고 상임위원장을 배출하지 못했던 광주지역에 대한 지역안배 등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건설교통분야에 대한 강 의원의 열정과 박식함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5.31 재선거 당시부터 광주지역의 교통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겠다는 중점공약을 내세웠던 강 의원은 상임위원장에 오를 경우 1차적인 공약은 지키게 되는 셈.
강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건설교통위 위원장직을 맡게되면 경기도와 광주지역의 도로 및 기간시설(SOC)의 조기 확충을 이끌어내고 싶은 욕심에 위원장 도전한 만큼 가시적인 성과를 최대한 빨리 이끌겠다고 밝힌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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