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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원식 직후 기념촬영에 응한 전현직 광주시의회 의원들 | ||
또, 부의장엔 이상택<한나라당, 1 선거구>의원이 선출됐다.
광주시의회는 3일 오전 9시, 의장과 부의장 선출의 건을 상정 해 의장엔 전체의원 8명 중 7표를 얻은 김영훈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엔 이상택 의원이 6표를 얻어 구효서 의원과 김찬구 의원을 뒤로하고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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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대 상반시 의장에 선출 된 김영훈 의원 | ||
먼저 지방선거로 분열 된 광주시민의 민심을 조속히 수습한 뒤 광주시의회가 시민화합과 시민참여의 폭을 넓혀 의회상을 정립하겠다고 했다.
시민들의 작은소리도 크게들어 시민과 의회간의 대화의 폭을 넓히고 시민들의 의사가 반영되는 의회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김 의장은 또,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얻는 등 의회 의원들이 행정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선배 의원들이 일군 의회발전의 틀 속에 지속적인 발전을 꾀하는 의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집행부에 대해선 법의 테두리 안에서 집행부의 감시와 통제 기능를 강하게 발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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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훈 의장과 이상택 부의장 | ||
또, 의장이 의원들의 판단이 규합된 의사를 집행부에 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면 부의장은 집행부와 협의 기능을 강화 해 전반적인 시 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 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의장은 "집행부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견재자 역할을 담당 해 광주시의 발전모델이 하나하나 완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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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시장은 또, "광주시의 새로운 혁신을 위해 의원들의 고견을 받아들여 충분히 검토 한 후 사업들을 추진 해 가겠다"고 했다.
정진섭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의원의 경쟁력이 곧 광주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하고 "강한 사명감을 가지고 집행부가 올바로 기능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지역 인근의 자치단체가 훌륭히 추진해 완성해 가는 각종 복지사업들이 광주지역에선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 등을 짚어 공무사회를 강하게 독려해야 한다고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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